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모델들이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를 체험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인기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게임 속 공간을 현실에 구현해 국내 최초로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를 오는 5일 오픈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에 마련된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는 총 3개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어트랙션에 탑승해 생존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