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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이천도자기 축제에서 물레체험하는 관광객
입력
2023-04-30 16:43
30일 연휴를 맞아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열린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에서 참가한 어린이가 물레체험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정상화한 이번 축제는 ‘삼시 세끼의 품격’이라는 주제 아래 이천 도자기를 대표하는 6개 마을의 240여 개 공방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내달 7일까지 열린다. (사진=이천시)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