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스 ㈔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단장 정대균)은 소명학교, 러브릿지크리스천스쿨 등 기독교학교 교직원에게 자사 제품 프리미엄 유산균 한 달치를 부활절 선물로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오스는 성경의 이웃사랑 정신과 회사의 브랜드인 IOHS(Inner, Outer, Heart, Spirit) 헬스 앤 뷰티(Health & Beauty) 철학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또 “부활절 감사 행사는 3회째다. 올해는 기독교학교를 방문해 다음세대 학생을 예수 사랑으로 가르치고 섬기는 선생님들에게 유산균 선물을 전달하며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고 전했다.
부활절 마다 제공하는 프리미엄 유산균은 경희대 유전생명공학과 정대균 교수(중앙성결교회 장로)가 개발했다.
고객이 주문하는 즉시 만들어 당일 보내는 ‘당일 주문, 당일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