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공간전시회 ‘2023 더 메종’, 코엑스서 개막

입력 2023-04-20 15:42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2023 더 메종을 찾은 관람객들이 '조경은 패션이다'를 주제로 한 리빙피처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2023 더 메종을 찾은 관람객들이 '조경은 패션이다'를 주제로 한 리빙피처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2023 더 메종'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2023 더 메종'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2023 더 메종'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2023 더 메종'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2023 더 메종'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더 메종’은 ‘집’을 매개로 인테리어, 리빙, 라이프스타일 산업과 공간 디자인의 유,무형적 가치와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 전문 박람회로 올해에는 270여 개의 공간 및 홈스타일링 리빙 브랜드가 약 400여 개 부스로 참여해 운영된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