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백윤영 목사)는 다음 달 8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교회 마당에서 ‘마룻바닥영성 체험관’(조감도) 건립 착공예배를 개최한다.
마룻바닥 예배당과 부흥사 기념호텔 4개동을 짓는다.
역사 스토리 숙소로 한국교회 부흥사 길선주 김익두 이성봉 신현균 방이 차려진다.
또 부흥체험관과 종탑, 우물가 등이 건립된다.
백윤영 광주청사교회 목사는 “국내 최초로 부흥사들의 기념관이 마련된다. 총 5억 규모의 공사”라며 많은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