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릉 산불 피해지역 찾은 이철 감독회장

입력 2023-04-17 23:28 수정 2023-04-18 08:57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오른쪽 다섯번째) 일행이 17일 강릉 산불 화재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 감독회장 일행은 강릉시청을 찾아 산불 피해지역 복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


현장에서 예닮곳간 대표 장성철 목사는 전통 한과 하루 생산분을 이재민에게 제공했다.

장 목사는 “4월 수익금 전액을 강릉 산불 이재민 돕기에 기부한다”며 기도와 관심을 부탁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