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 변에 조성된 튤립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 변에 조성된 튤립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 변에 조성된 튤립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성동구는 중랑천 약 1.65km구간(용비교~살곶이 다리)에 형형색색의 튤립 산책로를 조성했다. 특히 용비교 하부 ‘용비휴식정원’에는 약 5만송이의 튤립을 심어 화사한 봄을 즐길 수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 변에 조성된 튤립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 변에 조성된 튤립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