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대한항공 본사서 ‘도끼 난동’…“인사 조치에 불만”
입력
2023-04-06 00:03
수정
2023-04-06 09:30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대한항공 여객기가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대한항공 직원이 인사 조치에 불만을 품고 도끼로 난동을 부리다 경찰 조사를 받았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한한공 본사 소속 한 직원이 인사 조치에 불만을 품고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비상용 도끼로 난동을 부렸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출동했고, 해당 직원을 조사했다.
대한항공 측은 “직원 간에 소동이 있었다”며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hunhu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