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 기차바위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번져 서대문구 개미마을 상공에서 소방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 기차바위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번져 서대문구 개미마을이 연기로 자욱하다.
2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 기차바위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번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불길이 보이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 기차바위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번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불길이 보이고 있다. 오후 1시40분쯤에는 개미마을에서도 맨눈으로 불길이 보이는 상황이었다.
2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 기차바위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번져 서대문구 개미마을 상공에서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2시간 넘게 계속해서 헬기가 물을 퍼 나르며 불길이 잡히는 모양새다.
2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 기차바위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번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소방대원들이 호스를 나르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호스를 직접 비탈길로 나르는 모습도 포착됐다.
2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 기차바위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번져 서대문구 개미마을이 연기로 자욱하다. 오후 4시쯤인 현재는 불길은 보이지 않고 개미마을 전체에 연기가 자욱한 상태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