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역대 두번째 빠른 개화’ 벚꽃보려면 윤중중 앞으로
입력
2023-03-26 16:05
윤중중학교 앞 윤중로에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매화는 가지 한 곳에 한 송이만 피지만 벚꽃은 한 곳에 여러 송이의 꽃자루가 있다는게 특징이다. 벚꽃은 꽃잎이 끝이 갈라져 있다.
벚꽃이 개화한 26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25일 서울에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 벚꽃 개화일은 평년 개화일인 4월 8일보다 14일 이르며 이는 벚꽃 개화일을 관측하기 시작하고 역대 두 번째 빠른 기록이다. 윤중중학교 앞 윤중로에는 비교적 많은 벚꽃이 개화해있다. 국회 뒤편과 서강대교 남단 쪽은 덜 개화한 편이다.
서강대교 남단 쪽 벚꽃은 한창 개화중이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