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코리아의 뱅골프클럽이 비거리가 줄어 고민인 주말 골퍼들에게 ‘쓰리 업(3Up)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
반발계수(C.O.R) 0.925에서 0.962까지 개발하는데 성공한 골프코리아는 드라이버를 비롯한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등의 모든 헤드에 세계 최고의 고반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뱅골프클럽에 구현된 이 3대 원천 기술력은 드라이브 샷의 비거리를 최대 50야드까지 증가시켜 골퍼들의 자존감을 100% 이상 끌어 올리고, 상위 0.1%만이 소유할 수 있는 클럽이라는 자긍심을 갖게 한다.
뱅골프클럽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선물하는 제1업(Up)은 ‘+50야드 비거리 증가’다. 그 대표적인 모델은 황제 드라이버로 소문난 ‘라이트 엠퍼러Ⅰ(LIGHT EMPEROR Ⅰ)이다. 최상급의 골드 색상으로 남녀 모두가 사용 가능하다.
제2업(Up)의 선물은 고객의 행복감을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골퍼의 ‘자존감’을 끌어올리는데 있다. 다시 말해 최첨단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프로 선수들처럼 ‘최적의 비밀병기’를 제작해 준다.
감동의 제3업(Up)은 ‘클래스(Class)가 다른 상위 0.1%를 위한 명품 브랜드’라는 평가로 ‘빅뱅의 가치’를 선사한다는 점이다.
세계 최경량인 205g의 무게로 누구나 쉽게 스윙할 수 있다. 일본 후지쿠라사와 공동 개발한 3가지 샤프트의 강도 36가지(R5~XXX), 헤드 강도 12가지, 그리고 헤드 무게 120가지, 샤프트 무게와 길이, 토크, CPM(진동수) 등까지 포함하면 1231만2000가지의 스펙 조합이 가능하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