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 상임회장 김윤규 목사) ‘직장선교 세미나’ 참석자들이 지난 16일 서울 남대문교회 청소년부 예배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미나 주제는 ‘직장인들이여 깨어나라! 일어나라!’였다.
남대문교회 손윤탁 목사, 직목협 상임회장 김윤규 목사, 전 회장 김창연 목사, 이강일 사무총장, 박흥일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명예이사장이 강사로 나섰다.
한휘진 전 서울시청 선교회장은 간증했다.
25주년을 맞은 직목협은 지난달 월례회에서 새 임원을 임명했다.
다음은 새 임원 명단.
△사무총장 이강일 △서기 김숙자 △회계 김은영 △부사무총장 김준성 △행정실장 신예선 △감사 구대선 김봉례 △섭외위원장 이병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