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라. 카페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는 카공족,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다. 카공족에 대한 여론은 전반적으로 비판적인데, 검색창에 카공족을 치면 극혐, 참교육, 민폐, 사이다 등의 키워드가 상단에 노출되고 있다. 유튜브 댓글로 “카페에서 공부하는 카공족은 음료 한 잔으로 몇 시간 이용해도 되는지 알아봐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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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취재대행소 왱’을 검색하세요
조용석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