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서리풀 정류장 갤러리'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서리풀 정류장 갤러리'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서초구는 지난 7일부터 마을버스 정류장 20곳에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 마을버스 승차대와 함께 동네 카페 20곳에 작가 한 명의 작품 3점을 전시한다.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서리풀 정류장 갤러리'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