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직장인들이여 깨어나라! 일어나라!’이다.
직장선교 활성화 및 선교 방법을 제공한다.
강사는 남대문교회 손윤탁 목사, 직목협 상임회장 김윤규 목사와 전 회장 김창연 목사와 이강일 사무총장, 박흥일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명예이사장 등이다.
한휘진 전 서울시청선교회장이 간증한다.
직목협은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28일 남대문교회 직장선교 2월 월례회에서 새 임원을 임명했다.
다음은 새 임원 명단이다.
△사무총장 이강일 △서기 김숙자 △회계 김은영 △부사무총장 김준성 △행정실장 신예선 △감사 구대선 김봉례 △섭외위원장 이병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