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직장선교 글로벌 네트워킹 위해

입력 2023-03-02 22:20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지도목사 정성봉 목사(가운데)가 2일(현지 시간) 가이아나 주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가이아나는 남아메리카 북부에 위치해 있다.


손영철 대표회장을 비롯한 세직선 임직원들은 현재 직장선교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해 미국과 남미 일대를 순회하고 있다.

수리남 대표에 이용구 씨, 가이아나 공동 대표에 강대구 노경민 씨를 각각 임명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