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신 퇴치 캠페인’ 벌이는 압구정예수교회

입력 2023-03-01 22:22

서울 압구정예수교회 임우성 목사(왼쪽 두번쨰)와 성도들이 1일 교회 인근 로데오거리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 교회 성도들은 20여년 인극 점집, 사주 카페 등을 돌며 ‘미신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