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3·1절 기념사서 “일본, 침략자에서 파트너 됐다”

입력 2023-03-01 10:38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일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제104주년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그리고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파트너가 됐다”고 밝혔다.

문동성 기자 theM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