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연대(세선연·대표 최요한 목사)는 4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프린스호텔 별관 컨벤션홀에서 제101차 포럼을 개최한다.
강사는 세선연 전 총회장 박용옥 목사와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 이선구 목사이다.
세선연은 2011년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설립했다.
이듬해 국제선교신문(사장 김주덕 장로)을 창간해 각국 선교 소식을 전하면서 국제적인 선교 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유명인을 초청하는 세계선교연대 포럼을 10년째 운영 중이다.
선교전략 공유를 위해 최근 세계선교총회 신학원을 개강했다.
최요한 세계선교연대 대표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