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일본 ‘다케시마의 날’ 관련 日 총괄공사 초치

입력 2023-02-22 14:11

구마가이 나오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

이날 일본은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표방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