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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그래픽] ‘미분양 폭탄’… 대구, 이 정도였던가
입력
2023-02-22 00:03
2022년 초부터 이어진 미국 기준금리 상승의 나비효과는 우리나라의 부동산 가격 하락, 건설 경기 침체, PF 금리 급등으로 이어졌고, 건설사들은 미분양으로 인한 대규모 손실을 우려하며 아파트 착공을 보류하거나 책임 준공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2022년 12월 기준 전국의 아파트 미분양 세대는 6만8107호로 집계되었고 이중 대구의 미분양 세대 수는 1만3445호를 기록했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