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건설현장 불법행위 뿌리 뽑겠다”

입력 2023-02-21 16:18 수정 2023-02-21 17:32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건설현장 불법 부당행위 근절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현장에서 행해지는 불법행위 전반에 노동자·사용자 가리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