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절기상 '우수'인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시민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손을 비비고 있다.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쌀쌀한 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은 채 주말을 즐기고 있다.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쌀쌀한 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은 채 주말을 즐기고 있다. 강한 바람과 함께 쌀쌀한 날씨를 보여 주말을 즐기러 온 시민들은 두꺼운 옷을 입은 채 몸을 움츠렸다. 이날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은 5도를 기록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쌀쌀한 날씨에 담요를 걸친 채 소풍을 즐기고 있다.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내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로 예보돼 쌀쌀한 출근길이 되겠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