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상조가 국민브랜드대상에서 ‘장례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 했다.
프라임상조회 일동은 고인과 유가족의 아름다운 이별을 돕고 장례의 시작과 끝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힘들고 고된 장례기간동안 유가족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유가족의 입장에서 함께 바라보며 매사에 성실하게 임하려 노력하고 있다.
프라임상조는 책임감과 뛰어난 직업의식을 가진 20~30대 젊은 직원들로 구성돼 있다. 시대에 걸맞게 고객의 니즈에 중점을 두고 상조의 투명성 및 안정성 보장을 하고자 후불제 상조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박건 프라임상조 대표는 “이별을 준비하는 모든 가족분들께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라임 상조만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잘살려 마지막을 함께하는 상조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