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떡해’가 국민브랜드대상에서 ‘수제 떡 업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오떡해는 2019년부터 한식디저트를 연구하고 현대화해 고객들에게 대중화 하는데 앞장서 왔다. 더불어 전통 제조방법과 재해석해서 풀어낸 제조방법 등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떡해의 7명의 직원들은 각기 디자이너,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패키지와 연출로 공방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김연형 오떡해 대표는 “이른새벽부터 항상 같이 고생하는 오떡해 식구들에게 감사하고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에 힘입어 더 열심히 달릴 수 있었다” 라며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의 오떡해가 될지 기대하고 더 노력하는 오떡해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