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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그래픽] 놀라지 마세요, 한국 헌옷 배출량 순위
입력
2023-01-31 15:31
“유행이 지나서” “옷이 맞지 않아”
어젯밤 무심코 수거함에 비운 내 헌 옷들이 멀리 있는 국가들의 쓰레기가 되고 있다.
버려진 옷들은 대부분 칠레와 인도 등 개발도상국으로 수출되지만 그중 재활용되는 비율은 극히 낮고, 버려진 의류 폐기물들이 오염되면서 환경피해를 야기시킨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