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수본, 행안부‧서울시에 “사고 예견 어려웠다” 면죄부

입력 2023-01-13 11:28

[속보] 특수본 “행안부‧서울시, 참사 발생 인과관계 인정 어려워”

이가현 기자 hyu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