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그랜드세일 개막 ‘분주한 명동’

입력 2023-01-12 15:29

겨울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위해 쇼핑 문화관광 축제 ‘2023 코리아 그랜드세일’이 개막한 12일 서울 명동 거리에 관련 현수막이 걸려 있다. 코리아 그랜드세일은 오는 2월 28일까지 열린다. 특히 이곳 명동엔 각종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웰컴센터를 운영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