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충북도의회

입력 2023-01-12 14:52

김영환 충북도지사(오른쪽)과 윤건영 충북도육감(왼쪽), 황영호 충북도의장(가운데)이 12일 도의회 본회의장에 한복을 입고 입장하고 있다. 한복산업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충북한복진흥협의회 요청을 황 의장이 수용하면서 도의원 35명 전원이 한복을 착용했다. 충북도의회 제공.

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