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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문서선교 30년 임소명 씨 목회자 된다
입력
2023-01-07 20:57
수정
2023-01-15 22:05
문서선교사 임소명(
사진
) 씨가 오는 19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목사 안수를 받는다.
안수 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이다.
임 씨는 “열심히 신학을 공부했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나님의 영광, 복음 전파를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30여년 문서선교사로 활동했다.
현재 국민일보 후원선교회 홍보 부회장을 맡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