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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2일부터 모든 중국발 입국자 PCR 검사 의무화
입력
2023-01-02 15:57
수정
2023-01-02 16:01
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해외여행객들이 공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로 이동하고 있다.
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공항 관계자들이 중국발 입국자를 분류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중국발 국내·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다.
중국발 입국자는 모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인천공항=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