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온 외국인 가족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2023년을 맞아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새해 첫날을 맞아 방문한 외국인과 시민들로 북적였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바라보고 있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바라보고 있다. 경복궁 근정전 앞과 수문장 교대식이 진행된 광화문 뒤는 한복을 입은 외국인들과 따뜻한 겨울옷을 입은 시민들로 가득했다.
옥정중 1학년 학생들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방문해 2023년 기념 포즈를 취하며 촬영하고 있다. 2023년을 시작하는 날인만큼 ‘2023’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는 시민들도 보였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