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공감봉사단,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입력 2022-12-28 15:54

행복공감봉사단이 28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상대 기획재정부 차관, 복권홍보대사인 배우 김소연 등 행복공감봉사단원 80여 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최상대(왼쪽) 기재부 차관이 배우 김소연에게 연탄을 전달받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