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관광객 돌아온 명동 … ‘북적 북적’

입력 2022-12-25 15:02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성탄절을 맞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