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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함께 모여 “기쁘다 구주 오셨네”…3년 만에 대면 성탄예배
입력
2022-12-25 11:07
수정
2022-12-25 11:14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성탄절을 맞은 2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2022 성탄축하 주일예배'가 열리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5일 오전 7시 성탄절 축하 예배를 시작했으며 이날 모두 6차례의 예배를 한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