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민족지도자 대상’ 시상식

입력 2022-12-22 18:01 수정 2022-12-24 18:28

(사)선진화운동중앙회(이사장 음재용 목사)는 23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국회위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2 민족 지도자 대상’(대표 대회장 윤상현) 시상식을 개최한다.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11명이 특별상을 받는다.

송상원 크로스뉴스 편집국장, 황상무 전 KBS 앵커가 언론방송 부문 대상을 받는다.

소프라노 임청화가 특송한다.

선진화운동중앙회 이사장 음재용 목사는 “민족지도자 대상 시상식을 통해 대한민국을 깨우고 힘을 주는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