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떠 있니’ 스케이트 타는 시민들

입력 2022-12-22 15:07

코로나로 운영이 중단됐던 서울 시청광장 스케이트장이 정식 운영을 시작한 22일 한 시민이 스케이트를 타다 넘어지고 있다.

이날부터 스케이트장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스케이트장 1시간 이용료는 1천 원이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