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에 바다도 ‘꽁꽁’…겨울왕국으로 변한 바다

입력 2022-12-19 16:17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의 강추위가 지속된 19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분오리항이 얼어붙어 있다.

이번 한파는 20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풀릴 것으로 예보됐다.

그러나 22일 강추위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강화도=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