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13도 ‘한파특보’ … 난방가전 찾는 시민들

입력 2022-12-18 15:57

서울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내려가는 등 수도권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영등포구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을 찾은 시민들이 난방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