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국제유가 하락, 휘발유 18개월 만에 1500원대
입력
2022-12-11 15:22
11일 서울 성북구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 가격이 1575원을 나타내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국내 주유소의 휘발윳값이 1년 반 만에 리터당 평균 1500원대로 하락했다.
11일 서울 성북구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 가격이 1575원을 나타내고 있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이 리터당 1593.82원으로 집계됐다.
11일 서울 성북구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 가격이 1575원을 나타내고 있다.
일일 휘발유 평균 판매가가 리터당 1600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6월28일(1598.52원) 이후 약 18개월 만이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