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우리 가족은 내가 지켜요”···심폐소생술 배우는 아동
입력
2022-12-08 15:18
“엄마 저도 이제 심폐소생술 할 수 있어요. 우리 가족은 제가 지킬게요”
이태원 참사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경북 칠곡군 샛별어린이집 전시온(3) 군이 8일 오전 칠곡군 왜관주공4단지 아파트에서 열린 ‘합동 재난 대응 모의훈련’에 참가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 칠곡군청 박종석 주무관 제공>
칠곡=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