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새 회장에 양재곤 다성건설 회장

입력 2022-12-07 22:44 수정 2022-12-07 23:45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제16대 회장 이·취임식이 오는 29일 오후 5시 4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다.

새 회장은 다성건설㈜ 양재곤 회장이다.

신임 양 회장은 현재 강동구문화원장, 강동구 상공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문, 고려대 교우회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다.

강보영(안동병원장) 직전 회장은 이임사를 낭독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