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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10억 소송’ 와중에… 법사위서 만난 한동훈-김의겸
입력
2022-12-07 12:32
수정
2022-12-07 13:30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참석해 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앉아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참석해 있다.
한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일명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튜브 매체를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