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라. 청록색 군복을 입고 병역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모습인데 사실 이들은 모두 다문화 가정 출신 청년들이다.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병역기피자 스티브 유가 이제는 재외동포 비자로 입국할 수 있게 해달라며 피곤하게 하는 사이에 우리와 피부나 눈의 색깔, 인종이 다른 이런 ‘다문화 장병’들이 외국 국적을 사실상 포기하고 입대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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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극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