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의 한 금은방에 오토바이 헬멧을 쓴 괴한 2명이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도주했다.
2일 새벽 3시쯤 광주 동구 충장로 귀금속 거리에 있는 한 금은방에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 2명이 침입했다.
이들은 망치로 금은방 출입문과 진열대 유리를 깬 뒤 귀금속을 훔쳐 도주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 2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광주 동구의 한 금은방에 오토바이 헬멧을 쓴 괴한 2명이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도주했다.
2일 새벽 3시쯤 광주 동구 충장로 귀금속 거리에 있는 한 금은방에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 2명이 침입했다.
이들은 망치로 금은방 출입문과 진열대 유리를 깬 뒤 귀금속을 훔쳐 도주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 2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