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화성 문화재 발굴 현장서 토사 무너져 2명 매몰
입력
2022-11-30 16:10
경기 화성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2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40분쯤 화성시 비봉면의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완전히 흙더미에 묻혔다.
다른 1명은 머리 부분이 확인돼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을 마치는 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화성=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