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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에콰도르의 동점골 ‘네덜란드 게 섯거라’
입력
2022-11-26 02:24
수정
2022-11-27 06:44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에콰도르의 조별예선 경기 후반에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가 동점골을 성공하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도하=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