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찢어진 손흥민 ‘부상투혼’

입력 2022-11-25 01:11

2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손흥민이 찢어진 양말을 만지고 있다.

알라이얀=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