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가 어떤가...?’ 경기장 점검하는 대표팀

입력 2022-11-21 18:03

21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의 대한민국의 조별예선 모든 경기가 열리는 알 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손흥민 선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축구국가대표팀은 경기장 실사를 위해 이곳을 약 45분간 방문했다.

알 라이얀=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