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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가방 시신’ 한국계 용의자 범죄인 인도 명령
입력
2022-11-14 16:44
뉴질랜드 ‘가방 시신’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한국계 뉴질랜드인 여성이 지난 9월 15일 울산중부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시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4일 뉴질랜드 ‘가방 시신’ 사건의 한국계 용의자에 대한 범죄인 인도를 명령했다.
뉴질랜드 경찰은 지난 8월 자국 내 창고 경매로 판매된 여행용 가방 안에서 발견된 아동 2명의 사망과 관련, 친모로 알려진 한국계 여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해왔다.
뉴질랜드에서 국적을 취득한 용의자는 사건 이후 한국에 들어와 은둔했다가 지난 9월 울산에서 검거됐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